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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보일러 난방비 절약 꿀팁 총정리!!!

yeonsue___k 2025. 10. 27. 13:10

 

 

가을이 오는 듯 가버리고 벌써 겨울 초읽기에 들어간 요며칠의 날씨.

시원하게만 느껴지던 바닥이 차디 차 양말을 신고 슬리퍼를 찾고 있다면,

지금이 바로 보일러를 점검하고 난방비 절약을 위해 준비해야 할 때.

 

우리 집 금년과작년의 사용량 비교

 

 

 

실제로 보일러의 셋팅 방법만 정확히 알아도 새어나가는 난방비를 잡을 수 있다.

실제 나의 경우 작년에 비해 절반 가량 적은 금액으로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다.

 

 

 

 

실제로 우리집의 가스비 납부 내역 현황이다.

물론 실내에서 반팔을 입고 지낸다거나, 얼굴이 벌개 질 정도의 따숨은 없다.

하지만 초등학교 3,6학년 여자아이들이 생활하는 집에서 어느정도의 난방은 필수이니 내 기준 실온 22도 설정을 기준으로 한다. 

 


 

가스보일러 난방비 절약 방법

 

가스보일러의  실온, 온돌, 외출, 예약  4가지 모드 활용하기!!!

각자 집의 특성에 따라 

 


1. 외풍이 없다면 ------>  실온모드


2. 외풍이 심하다 ------>  온돌모드


3. 외풍이 있지만 난방비를 절약하고 싶다 ------> 예약모드


 

 

여기서 알고 가야 하는 사항!!

도데체 보일러가 온도를 어떻게 알고 조절하는거지? 생각했다면 여기,

온도조절기 아래쪽을 보자. 

 

 

바로 이 부분이 온도감지센서가 장착되어 있는 곳. 

여기서 센서들이 열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하!!

 

 

 

1. 외풍이 없다면 ------>  실온모드

실온모드에서는 온도감지센서가 실내 온도를 감지해 설정한 온도로 맞춘다.

따라서 실온모드단열이 잘 되어 방이 온도가 잘 유지될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check point!! _ 온도 조절기위 위치 확인하기

혹시 창문이나 문과 같이 외풍이 심한 곳에 온도조절기가 설치 되어 있다면?

실온모드 20도로 맞춰둔경우 실내온도가 20도에 도달해도 계속해서 센서에 감지되는 외풍때문에 작동이 멈추지않는다.

가스를 계속해서 태우게 되므로 온도조절기위 위치도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실온모드 설정

 

 

 

2. 외풍이 심하다 ------>  온돌모드

가스보일러의 온돌모드는 난방수의 온도를 감지해 방바닥의 온도를 조절한다. 외풍이 있어서 실내온도가 낮아도 난방수의 온도가 설정온도에 도달에하면 보일러 작동을 멈추게 되어 난방비를 절약 할 수 있다.

이때, 적절한 난방수 온도는 60도 내외!!

 

온돌모드 설정

 

 

 

 

3. 외풍이 있지만 난방비를 절약하고 싶다 ------> 예약모드

예약모드는 미리 설정한 시간에 맞춰 보일러가 가동되는 기능, 말그대로 예약시스템. 

예약모드도 외풍이 심한 경우에 사용하면 난방비 절약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취침 전 온돌모드로 바닥을 데운 후에 예약모드를 설정해 3시간 정도의 간격으로 보일러를 돌리면

3시간마다 작동되기 때문에 온기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작동도 줄일 수 있어 난방비를 꽤나 절약 할 수 있다.

 

예약모드 설정(3시간마다 10분 가동)

 

 

 

 

4. 에약모드 올바르게 사용하기!!

 

2-3일 외출시에 외출모드 사용하면  난.방.비.폭.탄.!!!

며칠동안 집을 비우거나 여행을 갈 때, 외출모드로 설정 해 놓았다면.. NO, NO!!!!

 

외출모드란 동파방지를 위해 보일러를 초소한으로 가동하는 설정으로, 일반적으로 외출모드의 온도는 5-10도 사이의 매우 낮은 온도로 설정이 되어있다. 그런데 아파트의 경우, 대부분 1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아파트에서 외출모드로 설정해 둔다면 외출시에 보일러를 아예 끄고 가는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

며칠동안 보일러가 작동하지 않게 되면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때  생존 본능에 의해 다시 나가고 싶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급하게 온도를 올리려고 갑자기 20도 이상으로 온도 설정을 하게 된다면 적어도 1-2일은 보일러가 풀가동 되어야 하므로 오히혀 난방비가 더 많이 들게 된다.

그러므로 며칠동안 집을 비울때는 평상시 실내온도에서 3-5도 정도 낮게 설정해 두는 것이 좋다.

예로 평상시 23도로 셋팅해둔다면 19도 정도로 맞춰두고 외출, 돌아 온 후 23도로 올린다면 빠르게 설정 온도에 도달해 난방비 절약이 가능할것이다.

 

 

 

 


 

겨울철 난빙비 절약 방법 꿀 팁!!!

 

 

1.보일러와 가습기를 함께 사용한다.

 

여름철 습도가 높으면 더욱 덥게 느껴지는 것과 같은 원리.  습한 공기가 건조한 공기보다 더 많은 열을 저장하는 물분자의 특성을 활용하여 가습기를 함께 돌리면 온도 상승도 더 빠르고 체감온도도 올릴  수 있다. 한가지 더, 가습기의 경우 용량이 큰 1대를 거실에 설치하는 것 보다 작은 용량의 가습기를 여러군데 각 방, 거실 따로 설치하는 것이 효과가 훨씬 좋고 관리하기도 용이하다.

 

 

 

2. 바닥의 냉기를 잡는다.

카펫을 깔면 체감온도 3도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듯, 카펫등을 바닥에 깔아 실내의 열이 바닥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다.

 

 

 

3. 창문의 냉기도 잡는다.

겨울철 냉기의 50%는 창문으로 들어온다. 따라서 창문을 1순위로 관리하는것이 난방을 효율적으로 하는 지름길.

뽁뽁이 같은 저렴하고 가벼운 단열재를 붙여 냉기를 차단하는 것은 매우 효과가 뛰어나며, 두꺼운 커튼을 치는 것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찬공기는 데워진 공기보다 무거워 아래로쪽으로 가라 앉으므로 커튼의 길이를 길게 하여 사용한다. 

 

 

 

4. 3목 열손실 차단하기. 

3목이라 하면 우리 신체 중 목, 손목, 발목이다. 이곳에 굉장히 많은 혈관이 분포되어 있어 혈액순환이 가장 많고 이는 즉 우리몸에서 열손실이 가장 많은 분위라고 할 수 있다. 목도리, 양말, 장갑을 통해서 열손실을 보완한다.

 

 

 

이상, 추운겨울 미리미리 대비하여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 보내기!!!